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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C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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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PCB(인쇄회로기판) 시장의 장기적인 침체에 따라 PCB업체들이 연성PCB(연성인쇄회로기판: Flexible PCB)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어 기존 연성PCB 전문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 그동안 대부분 일본에서 들여오던 연성PCB용 소재 및 부품 국산화에 화학업체들이 뛰어들고 있어 관련산업 전반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연성PCB는 아주 얇은 두께의 절연필름(Polyimide) 위에 동박(銅箔)을 붙인 회로기판으로, 두께가 얇고 굴곡성이 뛰어나 휴대폰ㆍ디지털카메라ㆍ노트북PCㆍ캠코더 등 중소형 전자부품에 핵심기판으로 많이 사용된다. 

연성PCB는 그간 특수한 분야에 소량 사용돼 왔으나 최근 폴더형, LCD, 카메라폰 등의 휴대폰에 메인 기판으로 채택되면서 점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또 앞으로 PDA,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등에서도 꾸준히 채택될 것으로 보여 시장 전망은 밝아 보인다. 

일본의 유력 PCB 전문조사기관인 NTI의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PCB산업의 특성중 하나로 연성PCB 전문업체들의 두각을 뽑았는데, 연성PCB 세계 1위인 일본의 맥트론이 PCB 시장에서 2000년에 6위, 2001년에 4위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다시 3위로 올라선 것과 2001년 22위를 기록한 연성PCB 전문업체 후지쿠라가 지난해 15위를 차지한 것을 예로 들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연성PCB 생산규모는 1997년 990억에서 2000년에 3000억으로 확대됐으며 2003년에는 5500억, 2004년에는 6500억원으로 시장규모가 커질 전망하고 있다. 

연성PCB 전문업체인 인터플렉스, 영풍전자, 에스아이플렉스 등이 시장을 이끌어왔으나, 그동안 국내 PCB 산업을 견인해오던 삼성전기, LG전자, 대덕GDS, 코스모텍, 엑큐리스 등이 점차 사업다각화를 시도하면서 연성PCB 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어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그리고 그간 대부분을 일본에서 수입해오던 FPCB의 원판인 FCCL(연성동박적층필름)은 물론 이의 핵심소재인 폴리이미드 필름까지도 국산화가 진행되고 있어 일부는 올 하반기부터, 일부는 내년 상반기중으로 폴리이미드 필름-FCCL-FPCB-디지털기기 산업 전반에 국산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업체로는 연성PCB업체인 인터플렉스, 영풍전자, 에스아이플렉스 등이 있으며, 기존 PCB사업 외에 연성PCB사업에 진출한 업체들인 삼성전기, LG전자, 대덕GDS, 이수페타시스 등이 있다. 또 연성PCB 필름 관련업체로는 한화종합화학, SKC, 아이코아커뮤니티, LG화학, 도레이새한 등이 있다.